WINERY

충청북도 영동군에 위치한 

'시나브로 와이너리'

 2007년 이근용 대표가 귀농해 설립한 포도농장 

'불휘 농장'에서 시작됐습니다

영동군은 '한국의 보르도'라고 할 만큼 

많은 수의 와이너리가 자리 잡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2000년대 초반부터 생겨난 

와이너리들이 지역 와인산업을 주도하고 있습니다.

2011년부터 본격적으로 와인산업에 뛰어든 

'시나브로 와이너리'는 엄밀히 말해 후발주자였습니다.

선점효과를 누릴 만한 분야를 찾기 어려워 보였지만, 

이근용 대표는 기존 와이너리 대다수가 적포도인 '캠벨얼리' 

품좀으로 레드 와인만 양조한다는 점에 착안,

'청수' 품종으로 화이트 와인을 양조하는데 집중하였습니다. 

시나브로 와이너리는 

2013년 국내 최초로 청수 화이트 와인을 만들어 선보였습니다.

폭발적인 반응과 함께 소믈리에를 비롯한 와인 전문가들을 

"외국 와인과 견줘도 손색이 없다"는 호평을 내놨고, 

현재 청수는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양조용 포도 품종으로 

자리매김하였습니다.

시나브로 와이너리는 혁신적인 성공에 안주하지 않고 

와인의 경쟁력은 품종에서 비롯된다는 생각에

 계속해서 새로운 시도를 하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젊은 소비자를 중심으로 

스파클링 수요가 늘어나는 점을 파악하여 

로제와 화이트 두 종류의 와인을 개발하였습니다.

"FAMILY FRIENDLY WINERY"라는 로고 슬로건 답게 

가족이 운영하는 시나브로 와이너리는 구성원 모두 

소믈리에 자격증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영동군은 '한국의 보르도'라고 할 만큼 

많은 수의 와이너리가 자리 잡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2000년대 초반부터 생겨난 

와이너리들이 지역 와인산업을 주도하고 있습니다.

2011년부터 본격적으로 와인산업에 뛰어든 

'시나브로 와이너리'는 엄밀히 말해 후발주자였습니다.

선점효과를 누릴 만한 분야를 찾기 어려워 보였지만, 

이근용 대표는 기존 와이너리 대다수가 적포도인 '캠벨얼리' 품좀으로 레드와인만 양조한다는 점에 착안,

'청수' 품종으로 화이트 와인을 양조하는데 집중하였습니다. 

시나브로 와이너리는 2013년 국내 최초로 청수 화이트 와인을 만들어 선보였습니다.

폭발적인 반응과 함께 소믈리에를 비롯한 와인 전문가들을 "외국 와인과 견줘도 손색이 없다"는 호평을 내놨고, 

현재 청수는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양조용 포도 품종으로 자리매김하였습니다.

시나브로 와이너리는 혁신적인 성공에 안주하지 않고 

와인의 경쟁력은 품종에서 비롯된다는 생각에

 계속해서 새로운 시도를 하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젊은 소비자를 중심으로 스파클링 수요가 늘어나는 점을 파악하여 

로제와 화이트 두 종류의 와인을 개발하였습니다.

60대, 50대, 30대, 20대인 가족 구성원이 각자 세대의 

대표 주자가 되어 의견을 나누어 앞으로도 고객들께

대중적인 와인 맛을 구현하기 위해, 와이너리에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불휘농장 대표 : 이근용

본사 : '충청북도 영동군 심천면 약목2길 23'

통신판매업신고번호 : 제 2018-충북영동-0004 호

홈페이지 : www.bhwinery.com

이메일 : Sinabro_wine@naver.com

고객센터 : 043-742-5275 또는 카카오채널 문의

COPYRIGHT

 2022@ SINABRO FAMILY FRIENDLYWINERY